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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KKEI Biotech 차병원그룹 차회장 인터뷰 기사 덧글 0 | 조회 339 | 2016-08-30 11:02:17
관리자  

NIKKEI Biotech  차병원그룹 차회장 인터뷰 기사


2016 년 8 월 24 일(수)


CHA 그룹, 「자가세포의 핵을 이식한 ES 세포의 임상연구개시」
한국에서도 재생의료의 업계단체가 발족, 승인제도의 변경도 시야에. 한국 CHA 그룹에는, 의료기관과 의과대학,연구기관 그 외에도,세포의약품의 개발사업, 세포의 보관사업, 일반약품등의 판매을 하는 기업등이 소속되어 있다.


그룹에서 착수하고 있는 재생새의료의 개발 방침등에 대해서 2016 년 7 월 25 일, CHA 그룹의 차광렬 회장께 말씀을 들었다. 차그룹은, 산부인과의 병원으로서 설립되어, 한국에서는 불임치료에 주력하고 있다.
「불임치료 이외의 치료를 실시하고자 하는 생각으로 종합병원을 설립했다. 그 외에도 새로운 치료의 실용화를 위해서는 벤쳐기업이 필요하다고 생각해서, 벤쳐기업을 창설해 왔다」고 차회장은 말한다.


재생의료분야에 진출한 것은 「재생의료는 지금까지 치료가 불가능했든 환자를 치료할 가능성이 있고, 또한 기대할수 있기 때문이다」(차회장)


현재는 그룹내에 있는 CHA Biotech 가 Dry 형 가령황반변성(AMD)을 대상으로 한 ES 세포 유래의 망막색소 상피세포의 Phase Ⅰ/Ⅱa 등을 실시하고 있다.


그 외에,지방과 태반, 제대혈유래의 줄기세포를 이용한 개발에도 착수하고 있다. 다양한 질환에 대해 여러가지 종류의 파이프라인을 개발하고 있는 이유에 대해 「어떤 질환에 대해, 어떤 재생의료를 실행하는 것이 보다 적절한지를 규명하기 위해서다.」차회장은 말한다.


또한 차그룹은 2016 년 10 월에 Dry 형 가령황반변성을 대상으로 체세포 클론으로 만든 배성줄기세포(ES 세포)의 임상연구를 스타트 한다. 동의를 취득한 불임치료환자로 부터 얻은 잉여의 난자에서 핵을 제거, 환자유래의 체세포 핵을 이식한 후,ES 세포를 제작한다.


ES 세포를 망막색소상피세포로 분화시켜 환자에 이식한다, 핵을 이식하면,타가의 ES 세포를 자가세포로 변경할수 있기에, 면역거부반응의 문제를 회피할수 있는 장점이 있다. 하지만 종래는 핵을 이식한 후에 제작한 ES 세포가 증식이 어려웠다는 등 임상응용이 어려웠다.


차그룹은 그러한 문제를 해결할수 있는 제작 기술을 도입. 2013 년에는 미국에 특허를 출원했으며, 현재 한국과 유럽, 중국, 일본,호주등에 출원중이다.


이번에 이러한 기술을 이용하여,임상연구를 실시한다.
차그룹은 한국외에 미국과 중국, 일본에 거점을 가지고 있다. 일본에서는 재생의료를 이용한 세포배양가공을 행하는 기업인 CHA Medical Service 를 2014 년 5 월에 설립했다.


2014 년 9 월에는,암면역요법을 실시하고 있는 동경셀클리닉(동경 미나토쿠)과 제휴하여 동클리닉 내에서 암면역요법의 치료를 실시하고 있다. CHA Medical Service 는 특정세포가공물 제조의 허가를 2015 년 6 월에 취득했다.


차회장은 「금후 그룹내의 대학과 기업과 그리고 보다 많은 일본의 대학과 기업등과도 제휴를 해 나갈 생각이다」고 말했다. 또한 한국에서는 일본의 재생의료 이노베이션 포럼(FIRM) 및 미국의 Alliance for Regenerative

Medicine(ARM)과 같은 재생의료의 업계 단체인 「한국첨단재생의료산업협의체」(Council for Advanced Regenerative Medicine: CARM)이 2016 녀 5 월에 설립.차회장이 초대 회장으로 취임했다.


「현재, 한국의 국회에서도 재생의료를 조건부로 승인할수 있도록 법룰의 제정에 대해 논의되고 있는 상황이다. 우리는 기업단체로서 의견을 피력해 간다」고 차회장은 말했다.


-이상-


CHAグループ、「自家細胞の核を移植したES細胞の臨床研究開始へ」 韓国でも再生医療の業界団体が発足、承認制度の変更も視野 韓国CHAグループには、医療機関や医科大学、研究機
関の他にも、細胞医薬品の開発事業、細胞の保存事業、一般用医薬品などの販売を行う企業が所属している。グループで手掛ける再生医療の開発方針などについて、2016年7月25日、CHAグループのKwang Yul Cha(車
光烈)会長に話を聞いた。 CHAグループは、産婦人科の病院として設立され、韓国では、不妊治療に注力している。「不妊治療以外の治療も手掛けたいと考え、総合病院を設立した。その他にも、新しい治療の実用化には、ベンチャー企業が必要だと考えて、ベンチャー企業を創設してきた」とCha会長は語る。


 再生医療分野に進出したのは「再生医療は、今まで治療できなかった患者を治せる可能性があり、期待しているためだ」(Cha会長)。現在は、グループ内の韓国CHABIOTECH社が、ドライ型の加齢黄斑変性(AMD)を対象としたES細胞由来の網膜色素上皮細胞のフェーズI/IIaなどを手掛ける。他にも、脂肪や胎盤、臍帯血由来の幹細胞を用いた開発を手掛けている。多くの疾患に対して多種類のパイプラインを開発する理由につい
て、「どの疾患に対して、どの再生医療を行うのが適切なのか、ということを見極めるためだ」とCha会長は話す。


 またCHAグループは、2016年10月にもドライ型加齢黄斑変性を対象とした体細胞クロ ーンから作製する胚性幹細胞(ES細胞)の臨床研究をスタートさせる。同意を取得した不 妊治療患者から得た余剰の卵母細胞の核を取り除き、患者由来の体細胞の核を移植した後、ES細胞を作製する。ES細胞を、網膜色素上皮細胞に分化させて患者に移植する。核を移植すると、他家のES細胞を自家細胞に変更できるため、免疫反応の問題を回避できるメリットがある。しかし従来は、核を移植させた後で作製されたES細胞が増殖しづらくなるなど、臨床応用に向いていなかった。CHAグループは、それらの問題を解決できるような 作成技術を導入。2013年に米国で特許を出願し、現在韓国やヨーロッパ、中国、日本、オ ーストラリアなどに出願中だ。今回その方法を用いて、臨床研究を行う。


 CHAグループは、韓国以外にも米国や中国、日本にも拠点を持っている。日本では、再生医療で用いる細胞培養加工を行う企業のCHA Medical Service社を2014年5月に設立した。2014年9月には、癌免疫療法を手掛ける東京セルクリニック(東京・港)と提携し、同クリニックで癌免疫療法の治療を手掛ける。CHA Medical Service社は、特定細胞加工物製造の許可を2015年6月に取得した。Cha会長は、「今後、グループ内の大学や企業と、より多くの日本の大学や企業との提携を行いたいと考えている」と語った。


 また、韓国では、日本の再生医療イノベーションフォーラム(FIRM)や米国のAlliance for Regenerative Medicine(ARM)のような再生医療の業界団体である「韓国先端再生医療産業協議体」(council for Advanced Regenerative Medicine:CARM)が2016年5月に設立。Cha会長が、初代会長に就任した。「現在、韓国の国会でも再生医療を条件付きで承認できるような法律の制定について議論されているところだ。我々は企業団体として、意見を述べていく」とCha会長は語った。


韓国CHA グループには、医療機関や医科大学、研究機関の他にも、細胞医薬品の開発事業、細胞の保存事業、
一般用医薬品などの販売を行う企業が所属している。グループで手掛ける再生医療の開発方針などについて、
2016 年7 月25 日、CHA グループのKwang Yul Cha(車光烈)会長に話を聞いた。
https://bio.nikkeibp.co.jp/atcl/news/p1/16/08/23/013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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