がんの放射線治療の一種で、重粒子線による治療をする「大阪重粒子線センター」が3月1日、大阪市中央区に開院する。国内6カ所目。まず外来診療を受け付け、重粒子線治療は10月の開始を予定している。


 施設が16日、報道機関に公開された。大阪国際がんセンターに隣接する3階建てで、1階に重粒子線を生み出す加速器(直径17メートル、周囲57メートル)があり、世界最小。ここから同じ階にある三つの治療室に重粒子線が送られる。


 重粒子線治療はがん細胞以外の正常な細胞を傷つけにくく、副作用や治療回数が少なくて済むという。フル稼働すれば年間1800人を治療できるという。溝江純悦センター長は「大阪から近い重粒子線治療施設はなかったので、近畿の2府4県の患者さんには便利になる。ビジネス街なので仕事の合間に来ることもでき、治療のイメージが変わる」と話した。



암의 중입자 방사선 치료 시설, 오사카에서 개원에 국내 6번째
2018년 2월 17일 12시 01분



 암의 방사선 치료의 일종으로, 중입자 라인에 의한 치료를 한다"오사카중입자선센터"가 3월에, 오사카시 츄오구에 개원한다. 국내 6차례. 우선 외래 진료를 받아 중입자선치료는 10월에 시작할 예정이다.

시설이 16일 언론에 공개된. 오사카국제암센터에 인접한 3층에서 1층에 중입자선을 쏘는 가속기(지름 17미터 주변 57미터)이 있어, 세계 최소. 여기서 같은 층에 있는 세개의 치료실로 중입자선을 보낸다.

입자 방사선 치료는 암 세포 이외의 정상세포를 손상시키지 않고, 부작용과 치료 횟수가 적다. 풀 가동하면 연간 1800명을 치료할 수 있다. 미조에 준 요시 센터장은 "오사카에서 가까운 중입자 방사선 치료 시설이 없었기 때문에 킨키의 2부 4현의 환자들은 편리하게 된다. 비즈니스 거리이기 때문에 일하는 중간에 올 수 있으며 치료의 이미지가 바뀐다"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