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립선암~ 중입자치료로 후유장애 걱정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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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29 14:37:35
전립선암~ 중입자치료로 후유장애 걱정 끝 
해방 이후 우리나라는 놀라운 발전을
거듭하며 국민들의 생활 수준 또한
과거에 비해 많이 좋아지면서 국민들의
식생활도 점차 서구화되어가는 추세다보니
최근에는 전립선암 환자가 상당히
늘어나고 있다고 합니다.
물론 전립선암의 발병이 환자의 생명에
큰 위협이 되는 것은 아니지만 치료 시
환자의 삶의 질이 추락하는 것은
막을 수 없는 암 종류라는 것은
부정할 수 없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혹시 전립선암의 치료시 절개 과정이
필요 없으며 통증도 없고 정말 중요한
남성신경의 손상도 전혀 없고 후유장애도
없이 오직 전립선암만 표적하여 확실하게
사멸해버리는 중입자치료에 대해
알고계시나요?
우리나라 암정보센터의 보고자료를 보면
전립선암의 수술 후 5년 생존률은 무려
90%가 넘는 수치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중입자치료도 95%이상의 생존률을
보여주고 있는데 이 두가지 치료의
차이점은 치료후에 나타날 수 있는
부작용의 유무입니다. 중입자 치료는
수술 후 환자에게 나타날 수 있는
다양한 후유증이 거의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중입자치료는 현존하는
최고의 암치료법이라 불리고 있습니다.
앞에 말씀드린대로 전립선암은 치료율이
대단히 높은편인데 치료 후 후유증은
다양한 형태로 나타나게 됩니다.
예를들어 외과적인 절제술을 받은 경우
배뇨신경이나 남성 성신경의 손상은
필연적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호르몬 억제로 인한 발기부전이 나타날
수도 있다는 점이 정말 큰 단점이지요.
또 방사선치료, 열치료, 냉동치료도
환자의 요도나 직장에 크나큰 손상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물론 발기부전, 요실금, 요도 및 직장의
손상이 환자의 목숨에 위협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남성으로 살아가는
여생동안 그 삶의 질은 감당하기 힘들
정도로 추락하게 되는 것입니다.
성신경 및 정상적인 조직에 피해가 없는
중입자 암치료를 소개합니다.
중입자암치료는 정상조직은 일체 건드리지
않고 암조직만 표적하여 파괴하는 강력한
탄소입자를 사용하여 암을 치료합니다.
120미터 가량의 거대한 크기를 보여주는
중입자가속기 내부에 탄소입자를 넣어서
광속의 80%까지 가속하여 암조직을 향해
쏴주는데 이때 정상조직에는 어떠한 반응도
없이 오직 암조직에만 초당 10억개 정도의
폭발을 일으키며 암조직을 사멸시켜버리는
21세기 최고의 암치료법입니다.
중입자치료는 가장 신뢰할 수 있는
21세기 최고의 암치료법입니다.
01. 환자의 몸에 어떠한 절개, 출혈, 통증,
장기의 손상도 일절 없이 치료가 진행
되기 때문입니다.
02. 정상적인 세포는 일절 건드리지 않고
치료가 진행되기 때문에 환자가 느끼는
부작용이 극히 적습니다.
03. 치료 횟수 및 기간이 짧은 편이어서
일상적인 생활로 복귀가 빠릅니다.
현재 중입자치료는 일본의 4곳,
독일의 2곳 총 6곳에서 진행하고 있고
독일의 경우는 현재 외국인환자의
치료를 진행하지 않고 있으나
일본은 3년 전부터 외국인치료가
허용되어 티시바이오에서는
중입자치료를 원하시는 한국의 환자분들의
일본에서의 중입자치료를 모든 부분에서
돕고 있습니다.
치료상담문의 1644-84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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