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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미셀, 2월7일 오송서 ‘차세대 줄기세포치료제’ 대규모 심포지엄 개최 덧글 0 | 조회 714 | 2015-02-05 10:12:04
관리자  
파미셀, 2월7일 오송서 ‘차세대 줄기세포치료제’ 대규모 심포지엄 개최
  •  2015-01-27 18:03
- 신약 개발 분야 세계적 권위자 김성완 박사 기조강연
- 파미셀 줄기세포치료제 성과 발표

바이오신약 및 줄기세포 치료제 개발회사인 파미셀(김현수.김성래 대표, 005690)은 오는 2월 7일 한국 바이오산업의 메카 충북 오송의 충북커뮤니케이션센터에서 대규모 정기 학술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27일 발표했다.

이번 심포지움은 각 분야의 줄기세포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줄기세포치료제의 현재를 점검하고 바이오 융합기술을 이용한 차세대 줄기세포치료제 개발에 대한 최신 지식과 견해 및 노하우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신약 개발 분야의 세계적 권위자인 미국 유타대학 김성완 박사가 ‘Polymer / Stem Cell and Gene Delivery’라는 제목의 기조 강연을 한 후 세션이 시작된다.

심포지엄은 △줄기세포치료제의 현재와 차세대 줄기세포치료제의 개발 △향상된 줄기세포치료제 개발을 위한 기초연구 △중간엽줄기세포 치료제 임상의 중요성 등 크게 3가지 세션으로 나뉘어 김성완(유타대), 강엽(아주대학교의료원 의과학연구소), 백순구(연세대학교 원주세브란스 기독병원) 교수가 각각 진행을 맡는다.

파미셀 김현수 대표는 “현재 임상 시험 중인 파미셀 줄기세포치료제의 성공적인 연구 결과 발표와 함께 국내 대학과 연구 기관의 훌륭한 연구자들을 모시고 바이오·나노·케미스트리의 융합 기술이 줄기세포치료제 개발에 어떻게 응용될 수 있는지 확인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심포지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 40분까지 센터 대회의실에서 개최되며 사전등록은 파미셀홈페이지(http://www.pharmicell.com/symposium2015/symposium2015.html)를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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