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기세포뉴스
뉴스/동영상/갤러리 > 줄기세포뉴스
NIKKEI Biotech 차병원그룹 차회장 인터뷰 기사 덧글 0 | 조회 243 | 2016-08-30 11:01:28
관리자  

NIKKEI Biotech  차병원그룹 차회장 인터뷰 기사


2016 년 8 월 24 일(수)


CHA 그룹, 「자가세포의 핵을 이식한 ES 세포의 임상연구개시」
한국에서도 재생의료의 업계단체가 발족, 승인제도의 변경도 시야에. 한국 CHA 그룹에는, 의료기관과 의과대학,연구기관 그 외에도,세포의약품의 개발사업, 세포의 보관사업, 일반약품등의 판매을 하는 기업등이 소속되어 있다.


그룹에서 착수하고 있는 재생새의료의 개발 방침등에 대해서 2016 년 7 월 25 일, CHA 그룹의 차광렬 회장께 말씀을 들었다. 차그룹은, 산부인과의 병원으로서 설립되어, 한국에서는 불임치료에 주력하고 있다.
「불임치료 이외의 치료를 실시하고자 하는 생각으로 종합병원을 설립했다. 그 외에도 새로운 치료의 실용화를 위해서는 벤쳐기업이 필요하다고 생각해서, 벤쳐기업을 창설해 왔다」고 차회장은 말한다.


재생의료분야에 진출한 것은 「재생의료는 지금까지 치료가 불가능했든 환자를 치료할 가능성이 있고, 또한 기대할수 있기 때문이다」(차회장)


현재는 그룹내에 있는 CHA Biotech 가 Dry 형 가령황반변성(AMD)을 대상으로 한 ES 세포 유래의 망막색소 상피세포의 Phase Ⅰ/Ⅱa 등을 실시하고 있다.


그 외에,지방과 태반, 제대혈유래의 줄기세포를 이용한 개발에도 착수하고 있다. 다양한 질환에 대해 여러가지 종류의 파이프라인을 개발하고 있는 이유에 대해 「어떤 질환에 대해, 어떤 재생의료를 실행하는 것이 보다 적절한지를 규명하기 위해서다.」차회장은 말한다.


또한 차그룹은 2016 년 10 월에 Dry 형 가령황반변성을 대상으로 체세포 클론으로 만든 배성줄기세포(ES 세포)의 임상연구를 스타트 한다. 동의를 취득한 불임치료환자로 부터 얻은 잉여의 난자에서 핵을 제거, 환자유래의 체세포 핵을 이식한 후,ES 세포를 제작한다.


ES 세포를 망막색소상피세포로 분화시켜 환자에 이식한다, 핵을 이식하면,타가의 ES 세포를 자가세포로 변경할수 있기에, 면역거부반응의 문제를 회피할수 있는 장점이 있다. 하지만 종래는 핵을 이식한 후에 제작한 ES 세포가 증식이 어려웠다는 등 임상응용이 어려웠다.


차그룹은 그러한 문제를 해결할수 있는 제작 기술을 도입. 2013 년에는 미국에 특허를 출원했으며, 현재 한국과 유럽, 중국, 일본,호주등에 출원중이다.


이번에 이러한 기술을 이용하여,임상연구를 실시한다.
차그룹은 한국외에 미국과 중국, 일본에 거점을 가지고 있다. 일본에서는 재생의료를 이용한 세포배양가공을 행하는 기업인 CHA Medical Service 를 2014 년 5 월에 설립했다.


2014 년 9 월에는,암면역요법을 실시하고 있는 동경셀클리닉(동경 미나토쿠)과 제휴하여 동클리닉 내에서 암면역요법의 치료를 실시하고 있다. CHA Medical Service 는 특정세포가공물 제조의 허가를 2015 년 6 월에 취득했다.


차회장은 「금후 그룹내의 대학과 기업과 그리고 보다 많은 일본의 대학과 기업등과도 제휴를 해 나갈 생각이다」고 말했다. 또한 한국에서는 일본의 재생의료 이노베이션 포럼(FIRM) 및 미국의 Alliance for Regenerative

Medicine(ARM)과 같은 재생의료의 업계 단체인 「한국첨단재생의료산업협의체」(Council for Advanced Regenerative Medicine: CARM)이 2016 녀 5 월에 설립.차회장이 초대 회장으로 취임했다.


「현재, 한국의 국회에서도 재생의료를 조건부로 승인할수 있도록 법룰의 제정에 대해 논의되고 있는 상황이다. 우리는 기업단체로서 의견을 피력해 간다」고 차회장은 말했다.


-이상-


韓国CHA グループには、医療機関や医科大学、研究機関の他にも、細胞医薬品の開発事業、細胞の保存事業、
一般用医薬品などの販売を行う企業が所属している。グループで手掛ける再生医療の開発方針などについて、
2016 年7 月25 日、CHA グループのKwang Yul Cha(車光烈)会長に話を聞いた。
https://bio.nikkeibp.co.jp/atcl/news/p1/16/08/23/01365/
‐‐‐‐‐‐‐‐‐‐‐‐‐‐‐‐‐‐‐‐‐‐‐‐‐‐‐‐‐‐‐‐‐‐‐‐‐‐‐

 
닉네임 비밀번호 코드입력